자전거 사고 건수 중 60세 이상의 사고 건수는 약 30%이고, 사고 사망자는 전체의약 70%이다. 고령자의 자전거 교통사고 치사율(3.9%)은 평균(1.6%)보다 약 2.5%가 높은 수치를 나타내고 있다.
고령의 자전거 운전자가 이용 시 지켜야 할 교통 안전교육과 수리 및 안전용품 지원으로 안전한 자전거 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매월 1회 오전 10시부터 12까지 봉평동 당산나무 복합 문화 공간에 정기적으로 진행 될 예정이며, 날씨나 계절에 따라 변동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