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남사회복지관 30주년

*본 영상에 출연하신분들은 사전 동의해서 촬영했습니다.

  • 1994년~1999년 복지마을을 꿈꾸는 첫 발걸음
    • 도남사회복지관 개관
    • 도남사회복지관어린이집 개원
    • 성인 한글교육
    • 간병인교육 시작 및 통영간병사회 운영
    • 취미교육(헤어컷트,양재,컴퓨터,꽃꽂이등)
    • 초등학생 ‘방과후 교실’
    • 청소년 어울한마당
    • 재가복지사업
      (일상생활지원,경제적지원,밑반찬지원,정서지원등)
  • 2000년~2005년 마을에서 즐거운 나눔
    • 재가노인복지사업(가정봉사원파견사업)
    • 결식우려 어르신 급식지원(중식배달,경로식당)
    • 강구안 무료 이동급식소
    • 특수아동통합어린이집
    • 노인주간보호센터
    • ‘가족이 함께하는 행복한 세상만들기’ 기획 및 운영
    • 통영-대전 고속도로 전구간 개통기념
      ‘이순신장군 마라톤대회’참여
  • 2006년~2010년 마을에서 주민과 행복 성장
    미션
    사랑과 나눔을 함께하는 지역사회 복지 공동체
    • 바우처사업(장애인활동지원,노인돌봄종합서비스)
    • 노인돌봄기본서비스
    • 노인사회활동지원사업
    • 노인장기요양기관(방문요양,주간보호센터)
    • 초등학생 ‘주5일제 토요프로그램’
    • 태안반도 기름 유출 기름 방제 자원봉사 참여
    • 마을축제(봉숫골축제) 참여
    • ‘결혼이주여성프로그램’기획 및 운영
  • 2011년~2015년 마을에서 주민되어 소통
    미션
    사랑과 나눔으로 감동을 주는 지역복지 공동체
    • 독거노인·중증장애인 응급안전지원
    • 통영통합사례관리지원센터 거점기관 협약
    • 주민 참여 ‘행복한 우리동네 만들기’ 기획 및 운영
    • 통영관광개발공사 협업 ‘느린우체통’ 운영
    • 지역민과 함께하는 문화공연 ‘음악회’
    • ‘참좋은 동행점’ 참여 후원 업체 개발 및 관리
  • 2016년~2020년 마을 곳곳으로 찾아간 동행
    미션
    주민이 함께 만들어 가는 복지마을 1번지
    • 재가노인복지사업 통영노인통합지원센터 이전
    • 기억채움마을(통영치매안심센터 협약)
    • 복지·일자리·보건 원스톱서비스
    • 1·3세대 통합 ‘상상뜰 프로젝트’
    • 지역내 캠페인 ‘지역복지운동’
    • 코로나시대 비대면 활동
    • 초등학생 ‘마을 놀이터 프로젝트’
    • 청소년 꿈 디자이너사업 ‘꿈꾸는 아이들’
  • 2021년~현재 주민과 함께 해피스마일한 복지마을
    미션
    주민과 함께 해피스마일한 복지마을 만들기
    • 세대통합 ‘청춘마을학교’ 여가그가 ‘어르신 놀이터’
    • 주민 자조모임 ‘행복위원회 조직 및 마을 공동체 활동’
      마을벽화 ‘꿈틀꿈틀 동백 이야기’
    • 휴경지 경작과 나눔 ‘신활력 플러스 사업’
    • 청소년 꿈 지원 ‘꿈꾸는 아이들’
    • 공유 캠페인 ‘스마일 우산’
    • 환경 교육 ‘지구야 우리가 지켜줄게’
    • 주거안전 돌봄 ‘안전한 우리집을 부탁해’
    • 민·관 사회복지 ‘어깨동무 네트워크’
    • 지역 내 통합돌봄 ‘희망나눔 통합돌봄’
    • 지역으로 찾아가는 ‘마을 복지관’
  • *한산신문에서 영상을 제공해주셨습니다.

    함께한 30년! 다시 함께할 내일!

    도남사회복지관은 30년 동안 지역사회와 함께해 왔습니다.
    주민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작은 실천들이 모여, 이웃과 나눔이 있는 따뜻한 공간이 되었습니다. 언제나 주민과 함께 성장해 온 복지관, 그 과정에서 우리는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며 함께 걸어왔습니다.

    30년의 동행,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이번 기념식에는 도남사회복지관과 오랜 시간 함께해 온 많은 분들이 자리해 주셨습니다.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온 자원봉사자와 후원자, 그리고 복지관을 아껴 주시는 지역주민들도 함께해 축하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해 주셨습니다. 모두의 따뜻한 관심과 격려 속에서 앞으로도 주민과 함께하는 복지관으로서 더욱 의미 있는 걸음을 이어갈 것을 다짐하는 시간이었습니다.

    나눔과 헌신, 감사의 마음을 담아

    30년 동안 복지관과 함께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온 분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하는 표창 수여식도 진행되었습니다. 25년간 꾸준히 후원을 이어온 후원자부터 어르신을 위한 한글교사, 유아 동화구연 봉사까지. 한 사람, 한 사람의 정성이 모여 지금의 도남사회복지관이 될 수 있었습니다.

    특별한 순간, 소중한 기억

    지역주민과 함께 만든 작품, 사진 공모전 수상작, 그리고 지난 30년 동안 추진해 온 다양한 사업들을 돌아볼 수 있는 기념 전시도 진행되었습니다. 전시를 통해 복지관과 마을이 함께 걸어온 길을 되새기고, 앞으로도 이어질 나눔과 소통의 가치를 함께 나누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함께 만들어가는 복지마을

    이날 기념식에서는 어린이집 원아들의 사랑스러운 공연, 다함께돌봄센터 학생들의 밝은 에너지가 가득한 무대와 도남사회복지관 직원들의 특별한 공연이 이어지며 즐거운 시간을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으로, ‘30년을 넘어, 미래 100년 복지 통영’을 향한 새로운 비전을 선언하며 기념식을 마무리했습니다.

    30년 동안 함께해 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앞으로도 ‘해피스마일한 복지마을’을 위해 도남사회복지관은 주민과 함께 나아가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