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쌀한 바람에 옷깃을 여미게 되는 11월, 한해동안 지역사회와 후원자, 자원봉사자분들과의 나눔활동을 담은 도남사회복지관 나눔북을 보여드리는 나눔의 밤 행사를 지난 20일 용남면 웨딩스토리에서 진행되었습니다.
2018 나눔의 밤‘나눔북 : 나눔을 말하다, 나눔을 만나다’가 많은 내빈, 후원자∙자원봉사자가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열렸습니다.
기념식에서는 도남사회복지관 종사자 이옥자, 이은경씨가 통영시장상을 수상, 오션키즈짐 최재훈 대표와 도남어린이집 공혜나주임에게 통영시의회 의장상을 수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으며 통영시장님을 대신하여 김광섭 행정자치국장님이 참석하여 유공자표창 및 격려사를 진행하였다. 통영시의회의장님을 대신하여 배윤주 통영시의회부의장님이 유공자표창 및 격려사를 진행하였습니다.
식후 행사 ‘나눔북을 만나다’에서는 한해동안 지역주민들과 함께 나누며 참여하고 만들어간 새로운 일상, 업무들에 대해 소개하였습니다. 그 중 마지막으로 소개해드린 영상은 사례관리 대상자의 일대기를 소개해드리며, 복지의 개념이 단순히 주는것이 아닌 나누는것임을 전하고자 했습니다.
11월 미리크리스마스 ‘미리산타 해피박스’순서에는 유난히 무더웠던 올 여름에 이어 강추위가 예보되어 있는 2018년 겨울, 사회와 이웃과 가족과 떨어져 혼자 살아가시는 장애인분들에게 따뜻한 선물을 전해드리기 위해 참석해주신분들게 준비해오신 선물(담요, 휴지, 생필품, 차류, 식품류 등) 을 해피박스에 완성하여 행사종료후 장애인분들게 전달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