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새해가 밝았습니다.
도남사회복지관 직원들은 사회복지사라는 전문가가 되기 위해 도전하고, 지역사회와 이웃에게 의미있는 활동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직원들이 서로 협력하여 지역에서 빛이 날 수 있도록 도전하고 노력하면서 해피한 꿈을 이뤄가도록 하겠습니다.

2024년에도 해피스마일한 복지관을 마을에서 만들고자 합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