딩동!
추석이 어느새 눈앞으로 다가왔습니다.

하지만 사회적거리두기 강화조치가 장기화되고 있습니다.
코로나바이러스는 관계의 단절과 우리의 삶을 변화시켜 비대면 소통은 일상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다가오는 명절(추석) 더욱 외로운분들이 있는데요 바로 혼자 생활하고 있는 독거노인, 장애인분들입니다.

도남사회복지관에서는 조금이라도 따뜻한 명절음식을 선물해드릴순 없을까 고민하던 중 특별한분들이 함께해주셨습니다.

지금 바로 카드뉴스를 통해 확인해주세요 !